마시나요리 건강요리 레시피

유부두부초밥 간편요리 유부두부 요리

안녕하세요!! 
마시다요리입니다. 
  
마시다요리는 간편식 요리들을 가지고 조금 더 맛있게 요리하는 블로그입니다. 
저렴하고 편리한 간편식들을 활용해서 그럴듯한 안주나 저녁식사로 
좀 더 퀄리티의 요리들을 선보일까해요!! 
   
거기에 더해서 간편식만뿐 아니라 신선한 재료로 간편하게 하는 요리도 같이 보여드릴께요. 
맛있고 덤으로 건강까지 거기에다 저렴하기까지한 요리입니다. 
   
혼자사시는 분들에게 제일 힘든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거죠? 
이럴때 해먹으면 좋은 요리를 보여드릴까해요. 

저렴하면서도 쉽게할 수 있고 건강한 재료로 만들 요리 두부유부초밥입니다.

두부가 콩으로 만들어서 칼로리도 낮고 다이어트요리로 좋다고 하죠?

그런데 두부가 간이 안되어 있어서 심심하기도하고 먹기가 조금 어렵죠?

그런 두부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까요?

유부두부초밥으로 만들면 두부를 참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재료 
두부 1모

유부(대부분의 유부가 밑간이 되어 있고 양념이 들어있어요!!)

오이 1/3개

파프리카 1/2개

양파 1/3개

식초

*필수준비물 
작은 그릇

요리법 
1. 양파, 파프리카, 오이를 씻어서 잘개 썹니다. 
2. 양파, 파프리카, 오이에 식초가 잘 베이도록 뿌려줍니다.

대략 20여분간 식초가 베이도록 나둡니다.

*식초간을 하면 약간 상큼하면서 금방 무르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시켜줍니다.
3. 두부를 3분간 삶아 줍니다. 
4. 삶은 두부는 식힌 다음 두부를 짜서 두부의 수분을 제거해줍니다.

이때 면포를 사용해서 짜주면 좋습니다. 

*두부에 수분이 많이 남아 있으면 뭉치지 않습니다.

5. 두부와 앞에 준비한 야채(오이, 파프리카, 양파)를 잘 섞어줍니다.

*사오신 유부를 보면 유부에 양념이 들어 있습니다.

보통 간장과 후리카케가 들어 있는데요. 이것도 같이 넣고 섞어줍니다.

만약에 없다면 진간장 한 스푼정도만 넣어주세요.

6. 유부를 짜주고, 유부 속에 양념한 두부를 넣어준다.

*시중에 파는 유부의 경우에 간장이나 양념에 저며진채 포장된 경우가 많아요.

과도한 양념은 유부 속을 두부로 채웠을 때 잘 붙지 않아요. 짜기도 하구요. 그래서 짜주는게 좋아요.

7. 완성 

사진과 조리 그리고 잡썰 

간략한 요리법은 이미 앞에 나왔지만 사진을 보면서 꼭 필요한 팁을 알아봐요. 
말보다 사진으로 보는게 좀 더 이해가 쉬울테니깐요. 

준비물입니다.  

시중에 파는 유부와 두부 그외 몇가지 야채를 준비해주세요.

야채(파프리카, 양파, 오이)를 10~20분정도 식초에 절여서 둡니다.

그 다음으로 두부를 5~10정도 삶아줍니다.

두부는 두부포장에 들어 있는 간수를 그대로 부어서 끊이면 됩니다.

삶은 두부를 건져내서 수분을 최대한 제거해줍니다.

면포를 사용해도 됩니다.

그런 다음에 두부와 야채를 섞어줍니다. 

거기에 더해서 유부에 포함된 양념이 있다면 같이 넣어줘서 섞어도 됩니다.

혹여 없다면 간장이나 다른 양념들을 넣으면 됩니다.

잘 섞인 두부와 야채는 잠시 놔두구요.

유부를 조금만 짜줍니다.

유부에 양념이 과하면 짜기도 하구요.

두부로 유부 속을 채울때 잘 채워지지 않아요.

자 이제 유부 속을 채워볼께요.

너무 꽉꽉 채워넣을려고 하지마시고 적당량 채워넣으세요.

밥과 달리 찰기가 없어서 꽉꽉 채워넣으면 오히려 흘러내려요.

준비해둔 유부로 락액락 통 한 통의 유부두부를 만들었어요.

시식을 해볼께요!!

짭쪼름한게 맛있네요.

한개 한개 자꾸 손이 가다보니 한통 만들어놨었는데 반통을 먹어버렸네요.

남은 두부는 버리거나 그냥 먹지는 않았습니다.

락앤락용기에 담아두었구요.

식빵 속에 넣어서 샌드위치로 먹었습니다.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어도 나쁘지 않네요.

곤약요리 초간편요리 간장곤약조림 만들기

안녕하세요!!
마시다요리입니다.

마시다요리는 간편식 요리들을 가지고 조금 더 맛있게 요리하는 블로그입니다.
저렴하고 편리한 간편식들을 활용해서 그럴듯한 안주나 저녁식사로
좀 더 퀄리티의 요리들을 선보일까해요!!

거기에 더해서 간편식만뿐 아니라 신선한 재료로 간편하게 하는 요리도 같이 보여드릴께요.
맛있고 덤으로 건강까지 거기에다 저렴하기까지한 요리입니다.

혼자사시는 분들에게 제일 힘든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거죠?

이럴때 해먹으면 좋은 요리를 보여드릴까해요.

오늘 해먹을 요리는 간장곤약조림입니다. 

다이어트에도 좋고 포만감까지 불러오는 곤약요리입니다.

2020/11/16 - [간편요리] - 다이어트 좋은 곤약 곤약이란? 곤약의 효능과 부작용

더군다나 저렴하면서도 쉽게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재료
곤약
육수
간장

고추 
마늘

물엿
 

요리법
1. 육수를 끊입니다.
멸치와 다시마 양파등을 넣고 10분정도 끊어줍니다.
*저는 이미 육수가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새송이버섯을 삶으면서 만든 육수가 있었거든요.

2020/12/29 - [간편요리] - 새송이버섯 삶기 간편요리 새송이버섯 구이 전 볶음보다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

2. 육수에 간장(2스푼), 매운고추(1/2스푼), 통마늘 2쪽 그리고 곤약을 넣고 끊이기 
*짠맛 때문에 간장은 적게 넣는게 좋지만 곤약 자체가 비린맛이 있어서 간장과 매운고추를 넣어주는게 좋습니다.

3. 육수와 곤약이 졸여지면 (10분정도 끊이면) 물엿을 2스푼정도 넣습니다.

*물엿을 사용하면 곤약이 더 윤기있고, 약간은 단맛을 가져서 먹기 좋아집니다.

4. 완성

사진과 조리 그리고 잡썰
간략한 요리법은 이미 앞에 나왔지만 사진을 보면서 꼭 필요한 팁을 알아봐요.
말보다 사진으로 보는게 좀 더 이해가 쉬울테니깐요.

우선 곤약을 잘 썰어줍니다.

깍뚝썰기로 썰어줍니다.

다음은 육수에 간장과 매운 고추 그리고 마늘을 넣습니다.

매운 고추를 너무 많이 넣으면 너무 매울 수 있으니 1/2스푼정도만 넣는게 좋습니다.

곤약을 넣고 끊이는 중에 물엿을 넣습니다.

물엿은 2스푼정도가 좋습니다. 

육수가 자박할 정도(육수가 2/3정도 줄면)로 졸여주면 완성입니다.

어렵지 않죠?

쉬우면서도 다이어트에 도움도 되고 한끼 반찬으로 좋습니다. 

곤약으로 떡볶이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한번 먹어보세요.

솔직히 엄청 맛있진 않지만요^^

곤약의 식감이나 특성상 떡볶이만큼 맛있진 않아요.

한 끼 식사로 좋습니다.

2020.11.15 - [간편요리] - 곤약 요리 매운곤약떡볶이 매운곤약볶이 다이어트 요리 다이어트식

장칼국수 초간편요리 장칼국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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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다요리는 간편식 요리들을 가지고 조금 더 맛있게 요리하는 블로그입니다.
저렴하고 편리한 간편식들을 활용해서 그럴듯한 안주나 저녁식사로
좀 더 퀄리티의 요리들을 선보일까해요!!

거기에 더해서 간편식만뿐 아니라 신선한 재료로 간편하게 하는 요리도 같이 보여드릴께요.
맛있고 덤으로 건강까지 거기에다 저렴하기까지한 요리입니다.

혼자사시는 분들에게 제일 힘든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거죠?

이럴때 해먹으면 좋은 요리를 보여드릴까해요.

오늘 해먹을 요리는 장칼국수입니다.

이 요리도 저렴하면서도 쉽게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재료
칼국수
육수

고추장

된장

김자반  

양파

그외

버섯

애호박

 

요리법
1. 육수를 끊입니다.

멸치와 다시마 양파등을 넣고 10분정도 끊어줍니다.

*저는 이미 육수가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새송이버섯을 삶으면서 만든 육수가 있었거든요.

2020/12/29 - [간편요리] - 새송이버섯 삶기 간편요리 새송이버섯 구이 전 볶음보다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

2. 칼국수 면 삶기

*칼국수 면은 따로 삶아 줍니다.

3. 삶은 육수에 양념장(된장(1스푼), 고추장(1스푼))을 넣습니다.

*이건 육수의 양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500cc육수기준입니다만. 싱겁고 짠건 개인 취향이라 조금 더 넣거나 덜넣어도 됩니다.

조금씩 넣으면서 간 조정을 해보길 추천드립니다.

4. 칼국수 면을 넣고 끊입니다.

5. 칼국수 면과 육수를 그릇에 닮고 김자반을 고명으로 얻어줍니다.
 

사진과 조리 그리고 잡썰
간략한 요리법은 이미 앞에 나왔지만 사진을 보면서 꼭 필요한 팁을 알아봐요.
말보다 사진으로 보는게 좀 더 이해가 쉬울테니깐요.

중요한건 백원짜리동전만큼이 1인분입니다.

너무 많이 삶으면 뒤처리가 안됩니다.

면 삶기 전용의 깊은 냄비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후라이팬에 삶아도 됩니다.

집에 좁고 작은 냄비 밖에 없다면 차라리 넓은 후라이팬에 삶으면 익히기가 좋습니다.

충분히 삶은 면은 건져내서 차가운 물로 한번 씻어주세요.

그리고 준비해둔 육수에는 고추장 1스푼, 된장 1스푼을 넣고 끊여주세요.

취향에 따라 다른 양념을 추가하셔도 됩니다.

충분히 끊기 시작하면 면을 넣어주세요.

면을 그릇에 닮고 김자반을 얻어줍니다.

완성입니다.

이렇게만 만들어도 상당히 먹을만 합니다.

사실 시중에 유명한 장칼국수를 먹어봤는데요.

아직 육수맛을 제대로 분석해내지 못해서 똑같이 만들어보지 못했어요.

다음에 레시피를 연구해내면 포스팅해볼께요!!

계란찜 간편요리 카스테라 같은 맛있는 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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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다요리는 간편식 요리들을 가지고 조금 더 맛있게 요리하는 블로그입니다.
저렴하고 편리한 간편식들을 활용해서 그럴듯한 안주나 저녁식사로
좀 더 퀄리티의 요리들을 선보일까해요!!
  
거기에 더해서 간편식만뿐 아니라 신선한 재료로 간편하게 하는 요리도 같이 보여드릴께요.
맛있고 덤으로 건강까지 거기에다 저렴하기까지한 요리입니다.
  
혼자사시는 분들에게 제일 힘든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거죠?

이럴때 해먹으면 좋은 요리를 보여드릴까해요.

저렴하면서도 쉽게할 수 있고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삶은 계란찜입니다.

계란은 완전 식품이라고 하죠?

저렴하면서도 양양가도 많고 더군다나 저렴한 식재료에요.

이번에는 쉬우면서도 맛있는 계란찜요리를 보여드릴께요.

재료
계란 6개

소금

올리고당

육수

*필수준비물
큰냄비
내열용기

채반

요리법
1. 계란을 깨서 잘 저어줍니다. 
2. 흰자와 노른자를 잘 섞어줍니다.
3. 채반에 받혀서 단백질 막을 걸러냅니다. 
4. 육수와 계란을 1:2 비율로 내열용기에 담습니다. 

5. 올리고당 3스푼과 소금 1/2스푼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6. 큰냄비에 중탕으로 담아 끊여줍니다.

육수는 이미 준비된 육수를 사용합니다.

삶은 새송이버섯요리를 하면서 준비한 육수를 사용합니다.

2020/12/29 - [간편요리] - 새송이버섯 삶기 간편요리 새송이버섯 구이 전 볶음보다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

삶은 새송이버섯요리는 버릴께 없어요!!

육수

혹시 육수가 없다면 준비물이 조금 필요합니다.

추가준비재료
멸치
다시마
마른 새우
*굳이 다 넣지 않아도 되고 멸치와 다시마 정도만 넣고 끊이면 됩니다.

이렇게 육수를 만들때 많이 만들어두고 남는 건 냉동실에 얼려서두면 2개월정도는 보관이 가능합니다.

사진과 조리 그리고 잡썰

간략한 요리법은 이미 앞에 나왔지만 사진을 보면서 꼭 필요한 팁을 알아봐요.
말보다 사진으로 보는게 좀 더 이해가 쉬울테니깐요.

준비물입니다. 

우선은 계란입니다.

잘 휘저어줍니다.

그 다음으로는 채반으로 흰막(단백질)을 걸러줍니다.

계란말이를 할때 계란말이가 부풀어오르고 거칠어지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카스테라가 계란 노른자만을 사용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죠.

노른자만 사용해서 계란찜을 할려면 엄청난 양의 계란이 필요하기에 저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같이 사용하고요.

다만 계란의 막만 걸러냅니다.

채반으로 거른 노른자와 흰자를 내열용기에 붓습니다.

이 내열용기에는 육수가 이미 담겨있습니다.

육수와 계란의 비율은 1:2입니다.

큰 냄비에 담아서 중탕을 합니다.

중탕이란 직접적으로 열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비직접적으로 열을 가하는 겁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거기에 내열용기를 넣어서 끊이고 가열하는 거에요.

아래 사진에서 보이듯이 냄비 바닥에 물을 담고, 계란이 담긴 내열용기 그릇 넣고 끊이는 겁니다.

약한 불에 대략 10여분을 끊이면 계란찜이 완성됩니다.

조리가 끝난 완성된 계란찜입니다.

중간 중간에 있는 큰 자국들은 익었는지 숟가락을 넣어봐서 생긴 자국입니다.

충분히 잘 익었네요.

한 부분 잘라내서 덜어냈습니다.

계란찜이 곱게 고르게 잘 익었습니다.

단백질이 주인 계란막을 걸러내서 입자가 곱습니다.

올리고당과 소금을 적당히 넣어줘서 짭쪼름하면서도 달콤합니다.

올리고당이나 소금은 취향에 따라 더 넣어줘도 됩니다.

맛있네요!!

따뜻할 때 먹어도 맛있구요.

식혀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제가 요리를 하면서 사용한 주방 용품들인데요.

혹시나 없으시다면 아래 제품들을 추천드려요.

가성비 좋고, 요리를 하는데 편해요.

이런 주방용품들은 한 번 구비해 두면 오래 쓰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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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버섯 삶기 간편요리 새송이버섯 구이 전 볶음보다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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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다요리입니다.
 
마시다요리는 간편식 요리들을 가지고 조금 더 맛있게 요리하는 블로그입니다.
저렴하고 편리한 간편식들을 활용해서 그럴듯한 안주나 저녁식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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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서 간편식만뿐 아니라 신선한 재료로 간편하게 하는 요리도 같이 보여드릴께요.
맛있고 덤으로 건강까지 거기에다 저렴하기까지한 요리입니다.
  
혼자사시는 분들에게 제일 힘든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거죠?

이럴때 해먹으면 좋은 요리를 보여드릴까해요.

저렴하면서도 쉽게할 수 있고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삶은 새송이버섯 요리입니다.
  
새송이 버섯 집이나 식당에서 많이 먹죠?

양양가도 많고 더군다나 저렴한 식재료에요.

보통 새송이버섯 전이나 새송이버섯 볶음요리를 많이 접하실 껍니다.

흔히 전이나 볶음 요리를 많이 해먹는데요.

오늘 그보다 쉬운 요리를 알려드릴께요!!
 

뭐냐면요!!

삶은 새송이버섯 입니다.

삶은 요리? 의문을 가지실껍니다.

네 말그대로 삶은 요리입니다.

이것도 요리야?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요.

식감이 약간 고기 같으면서 초장이나 간장양념에 찍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게다가 이 요리가 얼마나 맛있고, 유용한지 알려드릴께요.
사실 이거 굉장히 단순한 건데요.

왜냐하면 삶기만하면 되니깐요!!

재료
새송이버섯

*필수준비물
큰냄비
물

요리법
1. 흐르는 물에 새송이버섯을 깨끗이 씻습니다.

버섯류는 멸균상태에서 재배 진공포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굳이 안씻어줘도 되지만 그냥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줘도 됩니다.
2. 밑둥부분에서 흰부분을 제외(뿌리)하고는 잘라내 줍니다.

3. 삶기 좋게 열십자로 자릅니다.
4. 냄비에 넣어 삶습니다.
*냄비의 크기에 따라 달라서 물이 끊고 4~5분정도 삶으면 됩니다.

젓가락을 새송이버섯을 건졌을때 약간 쳐지는 정도로 삶으면 충분히 삶긴 겁니다.

과하게 삶으면 식감이 떨어져요.

그 다음으로 새송이버섯을 건져내요.

잠깐 여기서부터 중요한겁니다.

새송이버섯 삶은 물은 버리지 마세요!!

오늘 삶은 새송이버섯 요리가 유용한지 이야기해드린다고 했잖아요.

삶은 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드릴께요.

다른 요리의 육수로 쓸꺼에요.

새송이버섯을 삶았기 때문에 바로 국요리나 다른 요리용 육수로도 쓰일 수 있지만요.

삶은 물에 멸치나 마른 다시마 같은 다른 재료를 넣고 더 끊여줍니다.

그러면 좀 더 깊이 있는 맛이 납니다.

추가준비재료

멸치

다시마

마른 새우

*굳이 다 넣지 않아도 되고 멸치나 다시마 정도만 넣고 끊여도 됩니다.

사진과 조리 그리고 잡썰

간략한 요리법은 이미 앞에 나왔지만 사진을 보면서 꼭 필요한 팁을 알아봐요.
말보다 사진으로 보는게 좀 더 이해가 쉬울테니깐요.

준비물입니다. 

오늘은 새송이버섯이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특히나 저렴하기까지 하죠.

사진에 보이는 것 같은 밑둥은 잘라내주세요.

그리고 삶기 좋게 열십자로 새송이버섯을 잘라주세요.

큰냄비에 넣고 삶아 줍니다.

아래 사진 보이지시죠?

삶으면서 육수가 되었습니다.

새송이버섯이 충분히 삶아 졌으면 건져내주세요.

초장이나 간장에 찍어서 먹으면 고기 같은 식감(?)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새송이버섯을 삶은 물에 멸치를 넣고 10분정도 더 끊여주세요.

이러면 요리용 육수가 완성됩니다.

식혀서 보관하면 됩니다.

장기 보관할꺼면 냉동실에 넣어 얼려서 보관하거나,

바로바로 요리에 사용할꺼라면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됩니다.

새송이버섯을 삶은 육수로 만든 요리들입니다.

참고하셔요!!

이런 삶기 요리를 할 때는요.

찜곰솥이 좋아요.

냄비도 깊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든요.

채반이 있어서 중간에 채반을 받쳐서 다른 삶는 요리에도 유용하구요.

혹시 요리를 할 때 찜솥이 필요하시면 가온리빙 텀스쿡 찜곰솥을 추천드려요.

제가 써보니 가성비가 좋네요.

한가지 더 필수품을 알려드릴께요.

이런 요리를 할 때면 물이 많이 필요해요.

그런데 수돗물을 쓰자니 찜찜하구

페트병 생수를 쓰자니 부담스럽고, 미세플라스틱때문에 찜찜하다면

이걸 추천드려요. 

참고로 포스팅입니다.

같이 해 먹으면 좋은 반찬이에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브로콜리 찌기 간편요리 데치기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마시다요리입니다.

마시다요리는 간편식 요리들을 가지고 조금 더 맛있게 요리하는 블로그입니다.

저렴하고 편리한 간편식들을 활용해서 그럴듯한 안주나 저녁식사로

좀 더 퀄리티의 요리들을 선보일까해요!!

거기에 더해서 간편식만뿐 아니라 신선한 재료로 간편하게 하는 요리도 같이 보여드릴께요.

맛있고 덤으로 건강까지 거기에다 저렴하기까지한 요리입니다.

혼자사시는 분들에게 제일 힘든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거죠?

이럴때 해먹으면 좋은 요리를 보여드릴까해요.

저렴하면서도 쉽게할 수 있고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브로콜리입니다.

집이나 식당에서 많이 먹죠?

뭐 이 간단한 걸 요리라고 말하는 거야 하실껍니다.

브로콜리가 항암 그러니깐

암 억제에 좋은 식품이라고 하네요.

브로콜리는요. 

사실 정말 저렴하면서도 식감이 좋아서 여러 요리에 곁들여먹어도 좋은 식재료인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쳐먹더라구요.

그런데 굳이 데쳐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

왜냐하면 쪄서 먹어도 되니깐요!!

이거 굉장히 단순한 건데요.

저에게는 콜럼버스의 달걀(Egg of Columbus)나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야기만큼이나 충격적인 이야기였어요.

이제까지 "브로콜리는 데쳐서 먹는다"라고만 생각했으나깐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창에 "브로콜리"라고 검색할려고 치면 검색어 자동완성으로 "브로콜리 데치기"가 떠요.

그만큼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브로콜리는 데쳐먹는 거라는 고정관념에 익숙해져 있으니깐요.

그런데 물에 담궈서 데치지 않으면요.

쪄서 먹으면요.

브로콜리의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을 뿐더러 식감을 살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브로콜리를 물에 담궈서 데치게 되면 물러져서 씹히는 식감이 거의 없게 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간편요리편에서 브로콜리 쪄먹기를 소개할까해요!!

재료

브로콜리

*필수준비물

찜통

물

이런 찜 요리를 할 때는 찜기가 꼭 있어야 합니다.

저는 키친아트 제품을 쓰는데요.

편하고 가성비가 좋네요.

추천드립니다.

요리법

1. 흐르는 물에 브로콜리를 깨끗이 씻습니다.

2. 찜통에 넣기 좋게 머리부분을 잘라 줍니다.

3. 밑둥을 잘라내고 밑둥의 껍질을 벗겨냅니다.

* 밑둥에 좋은 영양소가 많다고 하니 버리지 마세요. 

4. 찝니다.

* 시간은 찜통의 크기와 브로콜리의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밑둥 부분을 젓가락을 찔러서 들어가게 될 정도면 충분히 익은 겁니다.

사진과 조리 그리고 잡썰

간략한 요리법은 이미 앞에 나왔지만 사진을 보면서 꼭 필요한 팁을 알아봐요.

말보다 사진으로 보는게 좀 더 이해가 쉬울테니깐요.

준비물입니다. 

오늘은 브로콜리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특히나 저렴하기까지 하죠.

제가 고른 브로콜리는 상당히 상태가 좋죠?

잘 보고 골랐거든요.

브로콜리를 고를 때 머리 부분이 피지 않은 걸 골라야 합니다.

노랗게 핀 브로콜리는 피하세요!!

그리고 브로콜리를 썰어서 식초물에 잠시 담궈둡니다.

브로콜리를 재배하면서 남은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서요.

요새는 왠만해서는 농산물에 농약이 안남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모르잖아요?

많은 분들이 밑둥부분은 버리는데요.

사실 밑둥에 좋은 영양소가 많다고 해요.

이 부분을 버리지 말고 껍질을 벗기고, 깍뚝썰기를 해주세요.

*껍질을 벗기지 않으면 식감이 좋지 않아요.

껍질에 꽤나 질기거든요.

머리부분과 밑둥을 적당히 썰어서 찜통에 넣어주고 쪄주기만 하면 됩니다.

참 쉽죠?

찌면 물에 넣고 데칠때보다 식감뿐만아니라 보기에도 좋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처럼 말이죠.

앞전에 소개해드렸던 다른 반찬요리들만큼이나 쉽고 같이 먹기 좋은 반찬입니다.

다른 반찬 요리법들은 이 글 제일 아래에 링크를 걸어드릴께요.

같이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좋아요.

꼭알려드리고 싶은게 하나 있어요!!

다들 브로콜리를 요리하기 전에 씻으시잖아요?

그런데 브로콜리 씻을 때 수돗물로 씻기가 찜찜하지 않으세요?

그렇다고 생수로 씻을 수도 없구 고민되죠?

이럴 때 좋은 방법 하나 알려드릴께요.

이거 써보세요!!

생수보다 휠씬 저렴하면서 과일이나 야채 세척할 때 딱 좋습니다.

페트병생수처럼 미세플라스틱 문제도 없구요.

참고하시면 좋은 포스팅이에요.

다른 반찬들도 소개해드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애호박볶음 간편요리 반찬

안녕하세요!!

마시다요리입니다.

마시다요리는 간편식 요리들을 가지고 조금 더 맛있게 요리하는 블로그입니다.

저렴하고 편리한 간편식들을 활용해서 그럴듯한 안주나 저녁식사로

좀 더 퀄리티의 요리들을 선보일까해요!!

거기에 더해서 간편식만뿐 아니라 신선한 재료로 간편하게 하는 요리도 같이 보여드릴께요.

맛있고 덤으로 건강까지 거기에다 저렴하기까지한 요리입니다.

혼자사시는 분들에게 제일 힘든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거죠?

이럴때 해먹으면 좋은 요리를 보여드릴까해요.

저렴하면서도 쉽게할 수 있고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애호박볶음입니다.

앞전에 소개해드렸던 다른 반찬요리들만큼이나 쉽고 같이 먹기 좋은 반찬입니다.

다른 반찬요리들은 이 글 제일 아래에 링크를 걸어드릴께요.

일전에는 어느 한식을 잘 하는 집에 갔더니 애호박볶음을 너무 짜지 않게

약간 찐듯이 조리를 해서 내놓길래 비슷하게 조리해봤습니다.

특별하게 다른 밑간을 하지 않아서 싱거운듯하면서도 애호박 본연의 맛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재료

애호박 두 개

참기름

까나리액젓(새우젓으로 대체 가능)

간장

참깨

요리법

1.흐르는 물에 애호박을 깨끗이 씻습니다.

2.밑둥만 잘라내고 나머지는 깍뚝썰기로 썰어줍니다.

3.후라이팬을 달굽니다.

4.달군 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릅니다.

5.썰어둔 애호박을 넣습니다.

6.간장 한 스푼, 까나리 액젓 한 스푼을 넣습니다.

7.약한 불에 찌듯이 3분여정도 볶습니다.

8.마지막으로 참깨를 뿌려주면 마무리 됩니다. 

순서를 길게 나열했지만 사실 필요한 재료도 그다지 많지 않고,

엄청 쉽고 간단한 요리입니다.

*혹시나 너무 싱거운건 싫고 약간 짠맛을 원하시면 소금을 조금 뿌려줘도 됩니다. 

사진과 조리 그리고 잡썰

간략한 요리법은 이미 앞에 나왔지만 사진을 보면서 꼭 필요한 팁을 알아봐요.

말보다 사진으로 보는게 좀 더 이해가 쉬울테니깐요.

준비물입니다. 

간단하다?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합니다.

깍뚝썰기 이 말이 낯설거나 잘 모르시는 분은 어떻게 잘랐는지 아래 사진을 참조하세요.

애호박을 볶으면서 양념을 넣어줄껀데요.

까나리액젓입니다.

그 다음은 간장이구요.

혹시나 집에 까나리액젓이 없다면 간장만 넣으셔두 되구요.

대신 까나리액젓을 넣지 않는다면 간장을 2스푼정도 넣어주면 됩니다.

그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

이제 볶으면서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 조리를 해주면 되는데요.

3분정도 볶아주면 됩니다.

조리가 완성 되고 반찬용기에 닮고 참깨를 뿌려주면 끝입니다.

과하게 짜지도 않고, 잘 익어서 부드럽습니다.

식감도 좋고, 애호박 본연의 맛이 느껴지죠.

반찬으로 좋습니다.

다른 반찬과 곁들여 먹으면 한 끼 뚝딱입니다!!

더군다나 저렴하기까지 해요.

이렇게 3가지 반찬을 다 합쳐도 1만원을 넘지 않아요.

집에 양념들이 있으시면 그냥 쓰시면 되요!!

혹시 없으시면 샘표 국산콩 국간장 추천드려요!!

까나리액젓은 CJ제일제당께 좋더라구요!!

요리하실때 이런 양념들 구비해두시면 좋아요

2020/11/29 - [간편요리] - 당근요리 당근참치계란 볶음 초간단 반찬 밥도둑

2020/12/01 - [간편요리] - 애느타리버섯 볶음 간편요리 초간편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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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느타리버섯 볶음 간편요리 초간편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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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서 간편식만뿐 아니라 신선한 재료로 간편하게 하는 요리도 같이 보여드릴께요.

맛있고 건강 덤으로 거기에다 저렴하기까지한 요리입니다.

혼자사시는 분들에게 제일 힘든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거죠?

이럴때 해먹으면 좋은 요리를 보여드릴까해요.

이번에는 보여 드릴 간편요리로 애느타리버섯볶음입니다.

이 요리를 보여드리는 이유는 쉬우면서도 맛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렴하구요.

재료

애느라티버섯

소금

참기름

요리법

1.후라이팬을 달군다.

2.참기름을 후라이팬에 두른다.

3.애느타리버섯을 찢어서 볶는다.

4.적당히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한다.

5.완성

솔직히 정말 요리하기 정말 쉬워요.

이제까지 소개해드린 요리 중에 초초초 간편, 간단 요리라고 해야 하나?

제일 쉬운거 같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맛있어요.

씹히는 식감이 고기 같다고 해야 하나?

약간 저렴한 소고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자주 사다 해먹어요.

단, 한가지 주의할 점은 애느타리버섯은 E마X란 곳에서만 팔아요.

고기같은 식감이다 보니 밥도둑이 되는 요리입니다.

사진과 조리 그리고 잡썰

버섯들은 거의 멸균재배되다 보니 딱히 씻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버릴 부분도 없습니다.

다만 밑둥이 검을 경우에는 그 부분만 잘라서 버려야 하빈다.

아래 사진처럼 흴 경우에는 그냥 조리하면 됩니다.

손으로 찢어도 되고 칼로 썰어도 됩니다.

그냥 요리하시면 됩니다.

조리하면서 소금을 조금 넣어주면 됩니다.

다른게 필요치 않아요.

딱 이정도면 됩니다.

소금만 넣어주면 짭쪼름하게 조리됩니다.

맛있어요.

이 요리에는 식용유, 소금외에는 특별히 다른게 안들어가요!!

그래서 맛있는 소금을 쓰면 풍미가 한층 좋아집니다!!

제가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백설 허브맛 솔트 추천드려요!!

이게 제일 맛있어요!!

앞전에 포스팅해드린 당근참치계란 그리고 애호박볶음과 같이 먹었습니다.

그냥 밥 한공기가 뚝딱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새우 감바스 알 아히요 파스타 쉬운 요리 간편한 요리

안녕하세요!!

마시다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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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편리한 간편식들을 활용해서 그럴듯한 안주나

저녁식사로 좀 더 퀄리티의 요리들을 선보일까해요!!

초간편 파스타지만 그럴듯한 감바스 알 아히요 파스타를 소개해드립니다.

한번쯤은 들어봤을꺼에요.

감바스 알 아히요 파스타!!

감바스(gambas)는 새우를, 알 아히요(al ajillo)는 마늘 소스를 의미해요.

파스타요리 중에서 제일 쉽고 왠만해서는 망하지 않는 요리랍니다.

재료

올리브오일 (사용하는 조리기구마다 달라서 계량 없이 후라이팬에서 새우가 잠김정도로) 적당히

새우 10~20마리

다진마늘 2스푼

크레쉬드레드페퍼 1/2스푼

액젓 1스푼

후추

파슬리

소금 1스푼

파스타면 1인분

바게뜨 혹은 통밀빵

*필수 준비물

가위(새우머리의 다리와 더듬이를 다듬을 때 가위를 쓰면 편함)

요리법

새우요리

1.새우를 씻고 다듭는다.

2.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가열합니다.

3.올리브오일이 달아오르면 마늘과 크레쉬드레드페퍼 1/2스푼을 넣습니다.

4.새우를 넣어 익힙니다.

5.다른 냄비에 물을 붓고 소금(1스푼)을 넣고 끊입니다.

6.물이 끊으면 파스타면을 넣습니다. 

*젓가락으로 저었을때 면이 덜 풀리는 느낌이 들면 그만 끊입니다.

원래 파스타면은 완전 익힌게 아니라 약간 꼬들한 상태로 먹습니다.

올리브오일에서 한번더 익히기 때문에 반정도 익은 상태에서 건져주는게 좋습니다. 

취향에 따라 완전히 익히셔도 됩니다.

7.파스타면을 건져 찬물로 씻혀둡니다.

8.새우가 익으면 올리브오일에서 건져 접시에 옮깁니다.

7.올리브오일에 액젓 1스푼을 넣고, 면을 넣습니다. 

8.면이 약간 꼬들상태에서 건집니다.

9.새우를 옮겨둔 그릇에 면과 새우를 데코하고 올리브오일을 부어줍니다.

10. 파슬리를 약간 뿌려주면 완성

*주의

냉동새우의 경우, 덜 익을 경우에 식중독의 우려가 있어서 충분히 익힌 후에 건져내야 합니다.

사진과 조리 그리고 잡썰

감바스 알 아히요를 만들어야지 하고 만든건 아니였구요.

마트에 장보러갓다가 저렴하게 행사하는 걸 보니깐 

감바스 알 아히요 파스타가 생각이 났어요.

저번에 요리했던 새우마요네즈처럼요.

요새 새우가 저렴하네요.

2020/11/05 - [간편안주] - 새우마요네즈(크림 새우) 맥주 안주 간편 안주

이거 요리해서 맥주하고 같이 한 잔하면 맛있거든요.

그래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흰다리새우를 사왔어요.

새우마요네즈(크림새우)처럼 감바스 알 아히요도 정말 요리하기 쉬운 양식입니다.

뭔가 그럴듯하기도 하구요.

새우를 흐르는 물에 씻어 줍니다.

다음으로 껍질과 머리에 달린 다리와 더듬이를 다듬어 줍니다.

이때 가위를 쓰면 쉽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손에 지저분해서 카메라로 찍을 수가 없었는데 가위를 쓰면 정말 편해요!!

팬에서 익히는 올리브오일이 뜨거워지면 다진마늘(통마늘보다 마늘향이 강해서 저는 다진마늘을 선호해요)과

크레쉬드레드페퍼 투척!!

그리고 새우도 투척~~!!

새우가 익을 동안 파스타면을 삶아 볼께요.

파스타면은 탈리아텔레를 썼습니다.

주변 마트에서 사기가 조금 어려울꺼에요.

파스타면은 그냥 파투치네 면을 써도 되요.

면이 다르다고 맛이 크게 달라지진 않거든요.

냄비에 소금 1스푼을 넣고, 끊입니다.

물이 끊으면 파스타를 넣습니다.

파스타면은 어떤 종류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집에 남아 있던 면을 썼습니다.

면이 풀리면 젓가락으로 면을 휘저어보면 면이 부드러운지 딱딱한지 정도로 익혀진 상태를 알 수가 있는데요.

반만 익으면 건져주세요.

새우를 건져낸 올리브오일에 파스타면을 넣어요.

그리고 익히면 됩니다.

파스타 그릇에 면과 새우를 데코하고 올리브 오일을 부었어요.

그위에 파슬리를 뿌렸구요.

정말 맛있어요.

맥주 한 잔하면서 저녁식사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와인하고도 잘 어울리구요.

감바스 알 아히요는 정말 쉬운 요리에요.

한번해보세요.

이상으로 정말 쉬운 파스타요리였습니다. 

아 사진에는 없지만 통밀빵을 준비해서 파스타를 먹은 후에 새우와 함께 올리브오일 빵을 찍어먹었어요.

정신없이 먹다보니 사진을 못남겼네요.

바게트나 통밀빵을 올리브오일에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파스타 그릇은 코렐 제품입니다.

흰색이라서 파스타를 플레이팅하기 좋아요.

그리고 잘 안깨져서 관리하기도 좋구요.

추천드려요!!

그거 아세요??

파스타면은 듀럼밀으로 만드는데요.

라면이나 빵에 쓰이는 정제밀가루보다 건강에 휠씬 좋아요.

라면 먹을 바에는 파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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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요리 당근참치계란 볶음 초간단 반찬 밥도둑

안녕하세요!!

마시다요리입니다.

마시다요리는 간편식 요리들을 가지고 조금 더 맛있게 요리하는 블로그입니다.

저렴하고 편리한 간편식들을 활용해서 그럴듯한 안주나

저녁식사로 좀 더 퀄리티의 요리들을 선보일까해요!!

거기에 더해서 간편식만뿐 아니라 신선한 재료로 간편하게 하는 요리도 같이 보여드릴께요.

맛있고 건강 덤으로 거기에다 저렴하기까지한 요리입니다.

혼자사시는 분들에게 제일 힘든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거죠?

이럴때 해먹으면 좋은 요리를 보여드릴까해요.

저렴하면서도 쉽게할 수 있고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당근참치계란볶음!!

앞전에 소개해드렸던 "무한참치피망"만큼이나 밥도둑이고 쉽게 할 수 있는 반찬입니다.

이것도 링크걸어드릴께요.

재료

당근 반개

소금

참치 1캔

계란 2개

올리브오일

*필수 준비물

채칼

저는 요리를 자주 해봐서 간단한 채칼을 쓰는데요.

처음하시는 분이라면 이런 채칼을 추천드려요.

껍질도 벗길 수 있고, 얇게 채를 썰어낼 수도 있어요!!

요리법

1.당근을 깨끗이 씻고, 채칼로 껍질을 벗겨냅니다.

2.껍질을 벗겨낸 당근 속도 채칼로 얇게 벗겨냅니다.

*채칼로 속을 벗겨내면 얇아서 잘 익으면서도 기름을 잘 버금어서 부드럽고 고소해집니다. 

3.계란 2개를 그릇에 담아 흰자와 노른자를 잘 섞어줍니다. 

4.후라이팬을 달굽니다.

5.달군 후라이팬에 참치캔을 따서 참치캔 속의 기름을 부어줍니다.

*참치캔의 기름은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넣는 식물성기름(샐러드에 많이 사용하는 카놀라유)이라서 요리에 사용해도 괜찮고 고소한게 맛있습니다.

6.당근이 익기 시작하면 참치를 넣습니다.

7.소금으로 간을 맞추면서 계란물을 부어주고 같이 잘 섞어서 계란물이 익으면 완성.

순서를 길게 나열했지만 사실 엄청 쉽고 간단한 요리입니다.

더군다나 고소한 참치와 부드러운 당근이 계란 옷을 입고 짭쪼름하게 볶아져서 밥도둑이 되는 요리입니다.

사진과 조리 그리고 잡썰

간략한 요리법은 이미 앞에 나왔지만 사진을 보면서 꼭 필요한 팁을 알아봐요.

말보다 사진으로 보는게 좀 더 이해가 쉬울테니깐요.

준비물입니다. 

간단하다?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합니다.

당근을 볶을때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최대한 얇게 써는게 포인트입니다.

채칼을 사용하면 얇게 깎아(?)낼 수 있어요.

그리고 얅게 깎아낼 수 없는 심부부만 칼로 썰어줬습니다.

이것도 최대한 작게 채썰기 했습니다.

다음으로 볶아주기 입니다.

당근은 익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 편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익었을때 참치를 넣어서 볶아줘야 해요!!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참치가 들어가서 고소한데다가 소금간을 적당히 해주면 짭쪼름한 맛까지 더해서 맛난 당근참치계란볶음이 됩니다.

소금간이 잘 섞이면, 계란물을 부어줍니다.

계란이 완전히 잘 익었다 싶으면 완성입니다.

다른 반찬들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최고입니다.

참 쉽죠오~~~

어려워보여도 한 두번 해보면 금새 따라할 수 있습니다.

초간단 초간편 요리의 마시다요리였습니다!!

당근요리말고 다른 반찬하고 한끼를 먹었어요.

애호박볶음과 애느타리버섯 볶음인데요.

이 두 가지 반찬도 어렵지 않아요.

참고 포스팅입니다.

당근의 효능과 부작용

그 외에 다른 두가지 반찬조리법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