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편 고기집 김치 볶음밥 만들기


안녕하세요!!
마시다요리입니다.

마시다요리는 간편식 요리들을 가지고 조금 더 맛있게 요리하는 블로그입니다.
저렴하고 편리한 간편식들을 활용해서 그럴듯한 안주나 저녁식사로
좀 더 퀄리티의 요리들을 선보일까해요!!

거기에 더해서 간편식만뿐 아니라 신선한 재료로 간편하게 하는 요리도 같이 보여드릴께요.
맛있고 덤으로 건강까지 거기에다 저렴하기까지한 요리입니다.

혼자사시는 분들에게 제일 힘든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거죠?
이럴때 해먹으면 좋은 요리를 보여드릴까해요.

오늘 보여드릴 요리는 

고기집에서 볶아주는 볶음밥을 만들어볼꺼에요.

 

재료는 마트나 어디서든 쉽게 살 수 있는 걸로 준비하시면 되요. 

 

그리고 정말 쉽게 만드는 법을 보여드릴께요!!

재료
돼지고기김치찜 3개

오뚜기밥 3개

김자반 1봉지

양파 1개

대파 1/2쪽
참기름 3스푼(참기름은 더 넣으셔도 되요)

요리법
1. 양파와 대파를 씻습니다.
2. 양파를 썹니다.

3. 대파를 썹니다.

4. 후라이팬에 참기름을 2스푼 두릅니다.

5. 약한 불로 양파와 대파를 볶습니다.

6. 준비한 돼지고기김치찜을 후라이팬에 넣습니다.

양념까지 다 넣어주세요.

7. 불은 중불로 하고 양파와 대파 돼지고기김치찜와 잘 볶이면 오뚜기밥을 넣어줍니다.

8. 돼지고기김치찜 양념이 자박해지면 마지막으로 김자반을 넣어줍니다.

*취향에 따라서 고추장이나 다른 양념을 넣으셔도 됩니다.

김치를 더 넣으셔두 되고, 집에 있는 다른 재료도 넣고 볶으셔도 되요.

9. 완성

정말 쉽죠오~~~!!

자취생에게 정말 쉬운 요리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기집에서 볶아 주는 볶음밥을 좋아해서요.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간편하게 조리하기도 좋고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요.

 

돼지고기김치찜에 건더기도 많고 양념도 잘 되어 있어서 볶음밥하기 좋아요.

물론 저렴하기도 하고 그냥 먹어도 나쁘지 않거든요.

마트에서 묶음 행사 할 때 많이 사다 두고 먹곤 해요.

 

한참 자박해게 불판에 눌 정도로 볶으셔도 되구요.

 

적당히 볶으셔두 되구요.

 

취향에 맞게 만들어 드시면 되요!!

 특제 토마토소스 볶음밥 - 청정원 햄야채 볶음밥 & 폰타나 밀라노 크림치즈 로제

 

 

안녕하세요!!

마시다요리입니다.

 

마시다요리는 간편식요리들을 가지고 조금 더 맛있게 요리하는 블로그입니다.

저렴하고 편리한 간편식들을 활용해서 그럴듯한 안주나

저녁식사로 좀 더 퀄리티의 요리들을 선보일까해요!!

 

자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께요.

 

오늘은 특제 토마토볶음밥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재료

청정원 햄야채 볶음밥*

폰타나 밀라노 크림치즈 로제*

올리브유* 올리오 데체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계란 2알*

양파 반개*

대파 반개

마늘 4알

파마산치즈

파슬리

 

*표시된 재료를 제외하고는 필수는 아닙니다.

취향에 따라 혹은 없다면 굳이 안 넣어도 됩니다.

다만 첨가를 하면 퀼리티가 높아지겠죠.

 

밥하기 귀찮을 때 간편식이 참 좋습니다.

간편식이 간편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직접하는 요리에 비한다며 약간 부족한면이 없잖아 있죠?

게다가 간편식은 식재료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족한 부분을 조금만 보강하면 꽤 괜찮은 요리가 됩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몇가지 식재료를 추가하고 약간의 공만 들여도 그럴듯해지죠.

물론 요리할때에 비해서 조리시간도 줄일 수 있어서 간편하구요.

 

오늘 보여드릴 마시다요리는 청정원 햄야채 볶음밥과 폰타나 밀라노 크림치즈 로제를 활용한

특제 토마토소스볶음밥입니다.

 

전에 먹다 남은 햄야채볶음밥과 스파게티를 하면서 남은 폰타나 밀라노 크림치즈 로제 소스가 남아있었는데요.

이 두가지를 합쳐서 요리를 하면 뭔가 그럴 듯한 요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한 번 만들어봅니다. 

 

청정원에서 나오는 볶음밥류는 비교적 저렴하고 퀄리티가 꽤 괜찮아서 가끔 해먹을려고 사다놓거든요.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으면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아 여기서 한가지!

제가 소스로 로제크림파스타소스를 선택했냐면, 그냥 볶음밥만으로 심심하거든요.

이럴 때 로제소스가 좋은거 같아요. 왜냐하면 토마토의 상큼한 맛과 그리고 크림소스의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갖춘 소스라서 고소하고 좋아요.

크림소스가 약간은 느끼한데 토마토의 시큼함이 이런 느낌을 잡아주고, 잘 조화되거든요.

 

취향에 따라서는 토마토파스타소스도 괜찮아요.

 

 

 

폰타나 밀라노 크림치즈 로제 파스타 소스는 토마토소스에 크림치즈 로제가 들어가서 너무 시큼하지도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스파게티 소스입니다.

 

여기에 더할 재료는 양파입니다.

사실 양파는 저렴하면서 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는 중요한 재료입니다.

왠만한 요리가 양이 많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만 넣어줘도 그럴듯한 요리가 됩니다.

약방에 감초같은 존재이죠.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를 먼저 볶아 줘야 하는데, 실수로 볶음밥부터 넣어 버렸네요.

 

올리브유가 향도 좋고 왠만한 요리에 첨가해주면 맛을 좋게만들어줘요.

 

저는 올리오 데체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쓰는데요.

 

올리브유도 엑스트라 버진을 선택하는게 좋아요.

보통 샐러드에도 그냥 넣어서 먹을 수 있거든요.

 

보통 약한 불로 팬이 달아올르면 기름을 두르고 양파나 마늘을 넣고, 양파가 단맛이 날때까지 볶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거기에 볶음밥을 넣어주고 같이 볶으면 됩니다.

 

 

 

 

 

 

볶음밥이 익으면 그때 토마토소스를 넣어 같이 볶아주면 끝입니다.

 

계란은 따로 에그스크랩블로 만들어주면 됩니다.

저는 에그스크랩블을 미리 만들어놨어요.

 

이렇게 해서 간편식을 맛있는 요리로 탈바꿈 시켜봤어요.

 

제가 요리에서 사용한 식재료들은 마트에서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쿠팡에서 한꺼번에 주문해서 샀어요.

편하게 받아볼 수 있거든요.

쿠팡 로켓배송 추천합니다.

 

청정원/햄야채볶음밥(냉동) 400g, 단일상품 폰타나 크림치즈 로제 파스타소스 430g + 베이컨 볼로네제 파스타소스 430g, 1세트올리오 데체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L, 1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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