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비타민D 효능
더운 날씨 속에 건강을 꼭 챙겨야 될꺼 같아요.
비타민C, 비타민D만 잘 섭취해줘도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비타민제를 꼭 챙겨먹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고려은단 비타민C 1000하구 종근당 비타민D 2000 먹구있어요.
다들 잘 챙겨먹구 건강합시다.
비타민C 효능
감기 증상 지속 기간 감소
노화에 따른 근육 감소 억제
우울감과 스트레스 감소
혈당과 지질 수치 감소
비타민D 효능
간 세포 분화 및 증식 및 재생 작용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T림프구의 활성화
간염을 예방 치료하는 항체를 생성하는 B림프구와 기타 염증 제거 면역 세포와 사이토카인, 인터페론의 증가
B형, C형 간염의 뛰어난 치료 효과 입증
간경변증을 유발하는1유형의 섬유 합성 억제
담즙산 이동 단백질을 합성시켜 담즙 정체 방지
비 알코올성 지방간의 진행을 억제
발암 억제, 암 세포 증식 억제, 전이를 가능케하는 신생 혈관 생성 억제
간세포 사망의 직접 요인인 극미량의 과잉 칼슘 증가를 억제하는 수명유전자 클르토(Klotho)를 자극시켜 간조직 조기 사망 억제
비타민C가 가진 '의외의' 효능들 : 네이버 뉴스 (naver.com)
기사본문
감기 증상 억제는 물론 우울감, 스트레스 지수 감소의 효과까지 있어
필수 비타민 중 하나인 비타민C. 학창 시절 과학 교과서에서 '과거 비타민C가 결핍된 선원들이 괴혈병으로 죽었다'는 사실을 배운 적은 있지만, 충분한 비타민C 섭취가 우리의 생활 속 건강 측면에서 어떤 도움을 준다는 것인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했을 때 누릴 수 있는 의외의 효과를 알아보자.
▲ 감기 증상 지속 기간 감소
한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비타민C를 먹는다고 해서 감기에 걸리는 걸 예방할 순 없지만, 최소한 감기 증상의 지속 기간은 유의미하게 줄어들었다. 또한 마라톤이나 스키처럼 짧은 시간 동안 격렬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운동을 하는 경우, 비타민C를 섭취하면 감기의 발병률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노화에 따른 근육 감소 억제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C를 섭취하면 노화에 의한 근육 감소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다.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비타민C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 때문이다. 체내 활성산소 증가는 노화를 촉진시켜 근육 감소로 이어지는데,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활성산소를 억제함으로써 근육 감소도 막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우울감과 스트레스 감소
국내의 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C가 들어간 음료를 마신 집단은 그렇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해 스트레스, 우울감, 자아고갈 수준 등이 유의미한 수치로 감소했다. 비타민C의 섭취가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혈당과 지질 수치 감소
《인도 의학연구 저널(The Indian Journal of Medical Research)》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C 섭취는 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과 지질 수치를 크게 감소시켰다. 해당 연구팀이 84명의 환자들에게 비타민C 500㎎과 1000㎎을 6주간 매일 섭취하도록 한 결과, 1000㎎을 섭취한 환자들은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크게 감소했다. 반면 500㎎을 섭취한 환자들은 이렇다 할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기사출처>
비타민C가 가진 '의외의' 효능들
기사입력 2021.04.10. 오전 8:02
비타민C,D 결핍, 평소 건강기능식품으로 예방할 수 있어… 선물로도 인기! : 네이버 뉴스 (naver.com)
기사본문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비타민C, D 부족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육식 위주의 식습관과 심한 편식으로 채소, 과일 등의 섭취가 부족하기 때문에 다양한 비타민들을 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비타민 C, D 부족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잘못된 식습관 고치기가 우선시 되어야 하지만 한번 잡힌 습관은 좀처럼 고치기가 힘들다. 이러한 경우에는 비타민D가 포함된 영양제나 고용량 비타민C의 효능을 이용해주면 좋지만 무조건 보충제를 섭취해 주는 것보다는 각각 비타민 종류들의 효능을 제대로 파악한 후 복용해 주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 실내 활동이 많은 현대인들은 비타민d가 많은 음식들과 보충제 복용을 추천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의 정상적인 성장 발달을 위해서는 영양소 중 칼슘의 섭취가 가장 필수적이다. 칼슘의 기능은 골격 유지, 뼈 생성들을 담당하고 있어 어린 아이나 청소년 같이 성장 발달 중인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칼슘이 많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 주어야 한다.
칼슘의 흡수율을 도와 청소년의 뼈 건강을 지켜주는 비타민D는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이고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기능이 있으며 칼슘 하루 권장량만큼 영양소를 섭취를 하더라도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칼슘 부족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 들어 학교, 직장 생활로 인해 실외 활동보다 실내 활동이 많아진 현대인들은 비타민D 부족 증상이 나타나 뼈 건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비타민d는 햇빛에 노출됨에 따라 몸에서 생성되는 비타민 종류 중 하나로 실외 활동이 적어지면 생성되는 비타민D량도 줄어들게 된다. 보통 성인들의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은 400IU 정도이고 어린이들의 비타민D 권장량은 이에 절반 정도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비타민d를 충분히 생산하기 위해 햇빛에 자주 노출될 필요성이 있다.
햇빛 노출이 힘들다면 비타민d가 많은 음식을 통해 하루 비타민d 권장량을 채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인 비타민d 식품으로는 우유나, 달걀 등으로 이러한 음식 종류는 비타민d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과다 복용은 되도록이면 자제해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매번 비타민D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이나 뼈 건강 식품들을 챙겨먹기가 힘들다면 비타민d 영양제나 보충제를 통해 부족한 양을 채워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비타민d 권장량을 효과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영양제로는 연령별, 성별에 적합하게 개발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스페쉬의 비타민D 400을 이용해 주면 좋다. 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는 한기범 희망 재단에 후원하면서 유명해진 곳으로 홍삼, 비타민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종류가 있어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영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타민d 400은 흡수율이 좋은 비타민d를 이용하여 더욱 기능성을 높인 건강기능식품으로 비타민d 이외에도 칼슘, 비타민k의 3중 기능배합으로 되어 있어 건강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사과, 바나나, 라즈베리 등 다양한 부 원료도 함께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d를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만성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 활성산소 예방에 탁월한 필수 영양소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항산화 작용이란 신체 내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작용을 말하는 것으로 활성 산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면역력 저하부터 전반적인 신체 활동력을 저하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활성 산소가 발생되는 원인은 신체 활동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것이며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서도 많은 양의 활성산소가 생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활성 산소 제거에 좋은 음식이나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C가 포함된 영양제를 복용해 주는 것이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스패쉬의 비타민c 1000은 식물 추출물이 함유된 고함량, 고품질 프리미엄 비타민c 영양제이기 때문에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에게 특별한 선물로 많이 추천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최근 해외에서 무분별하게 수입되는 건강기능식품 종류들이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지만 이 비타민c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 비타민c 1000은 비타민 성분 이외에도 허브혼합, 세븐베리, 과일 혼합 등 다양한 부 원료가 함유되어 있어 종합적인 건강 관리를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청소년이나 갱년기 초기 증상이 나타나는 중년 여성들은 칼슘제를 통해 뼈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칼슘제를 복용해 주어도 체내의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골다공증이나 뼈 건강 등에 문제가 쉽게 나타나기 때문에 비타민d 영양제를 별도로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실외보다 실내 활동량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비타민d 부족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장인 여자, 남자 친구에게 특별한 선물로 비타민d 보충제를 준비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기사출처>
비타민C,D 결핍, 평소 건강기능식품으로 예방할 수 있어… 선물로도 인기!
기사입력 2014.11.28. 오전 10:18
비타민D가 간 건강에 미치는 8가지 효과 : 네이버 뉴스 (naver.com)
기사본문
[전의혁의 비타민D이야기]세계 간의 날을 앞두고, 선친을 기리며
7월 28일은 세계 간염의 날이다.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적 간염 건강캠페인의 날이다. B형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해 1976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블룸버그 박사를 기리려고 그의 생일인 7월 28일로 정했다.
간염이란 간세포와 간조직에 염증이 발생해 간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증, 간암으로 악화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주로 (A형, B형, C형, D형, E형 등의)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돼 바이러스성 간염으로 이어지고, 알코올성 지방간 혹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부터 시작하여 간염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한국인에겐 특히 간 질환자가 많아서, 간 질환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8위에 올라있다. 이에 맞게 간 질환 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이 큰 인기이다. 바이러스성 간염 치료제를 제외하곤 생약 성분의 실리마린(밀크씨슬) 및 DDB(오미자 추출물) 그리고 UDCA(웅담성분) 등 성분의 제품을 한번이라도 안 먹어본 성인은 없을 것이다.
옛부터 간 질환에 사용되어 온 생약인 실리마린 생약 추출물과 DDB 생약 추출물은 현대의 과학적 실험과 임상을 통해서도 △간 재생 촉진 작용 △항산화 작용 △항바이러스 작용 △해독 작용 △지방간, 간염 치료 효과 등이 입증된 생약이다. UDCA 또한 간 내 하수구 역할을 하는 담관을 깨끗이 청소해서 독소와 노폐물 등을 신속히 처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필자의 선친인 전성수 약사는 평생을 대한민국 제약업계에 종사하면서 220여 종의 신약 연구 개발과 학술을 통해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그 중 간 질환 예방과 치료에 특히 더 관심을 갖고 넓고 깊게 연구를 하였다. 45년 전에는 당시 간 연구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졌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의대의 지데 교수를 초빙하여 전국적으로 의사와 약사들을 대상으로 간 질환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한 당시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간장 약 솔코햅실을 개발했다. 이 뿐만 아니라 간장 약 DDB를 개발한 중국 베이징과학원 리우 박사를 한국에 초청해 1주일간 함께 지내면서 중국의 간 질환 예방과 치료 개념을 파악했다. 그 중에서도 간장 약 우루사(UDCA) 개발로 제1회 과학의 날 대통령으로부터 철탑 산업 훈장을 받았다.
이러한 간 전문가가 말년에 간 질환에 대한 비타민D의 유용성에 대해 약사 교육을 진행하곤 하였다. 이미 세계적으로 비타민D와 간질환에 대한 연구 논문은 4000편 이상에 이르고 있으며 그 효과는 다음과 같다.
(1)간 세포 분화 및 증식 및 재생 작용
(2)바이러스를 제거하는 T림프구의 활성화
(3)간염을 예방 치료하는 항체를 생성하는 B림프구와 기타 염증 제거 면역 세포와 사이토카인, 인터페론의 증가
(4)B형, C형 간염의 뛰어난 치료 효과 입증
(5)간경변증을 유발하는1유형의 섬유 합성 억제
(6)담즙산 이동 단백질을 합성시켜 담즙 정체 방지
(7)비 알코올성 지방간의 진행을 억제
(8)발암 억제, 암 세포 증식 억제, 전이를 가능케하는 신생 혈관 생성 억제
(9)간세포 사망의 직접 요인인 극미량의 과잉 칼슘 증가를 억제하는 수명유전자 클르토(Klotho)를 자극시켜 간조직 조기 사망 억제
대한민국 국민의 비타민D 수치(16.1ng/ml)는 결핍 수준이다. 당연히 위에서 언급한 혜택을 누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치이다. 비타민D의 효과를 충분히 누리기 위해서는 평상시 비타민D 수치를 40~60ng/ml 이상 유지해야 한다. 이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평균 적어도 4000IU 이상은 복용해야 하고 1년에 한 번 정도는 비타민D 수치를 검사하여 자신의 목표 수치에 합당한 복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정상적 비타민D 수치(혈중 농도)는 30~100ng/ml이고, 일반적으로 100에 가까울수록 건강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커진다. 참고로 필자와 아내는 5년 전부터 일일 1만IU 이상을 복용하고 있으며 비타민D 수치는 100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혈중 칼슘 농도도 지극히 정상으로 유지하고있다.
<기사출처>
코메디닷컴
비타민D가 간 건강에 미치는 8가지 효과
기사입력 2021.07.25. 오전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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